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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정당해산법' 추진 비판... "일당독재 야욕…해괴한 연좌제"

2025-03-18 11:18:53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18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정당해산법'에 대해 "일당 독재의 야욕"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여당을 향해 내란 프레임을 선동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선거 출마 자체를 금지하고, 나아가 정당을 해산시키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발상은 북한식 독재와 다름없다"며 "조선노동당같이 군소 야당을 위성처럼 거느리는 일당독재를 꿈꾸고 있는 것"이라고 수위높여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현직 대통령이 내란·외환 혐의로 형을 확정받으면 소속 정당이 정당해산심판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을 지난 14일 발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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