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0일(목) 일식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구이 상품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2탄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 셰프가 직접 고른 소고기 부위에 각 부위별 육향 및 식감과 가장 어울리는 최 셰프의 비법 소스를 더한 구이류 상품이다"라며 "최 셰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늑한 심야 식당’을 콘셉트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고, 상품명은 인기 밈(meme)으로 자리잡은 “나야, OOO”, “근데 이제 OOO를 곁들인”과 같은 최 셰프 특유의 유행어를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록의 냐야’ 시리즈 1탄은 지난해 12월 ▲나야, 부채살 ▲나야, 살치살 ▲나야, 토시살 3가지 소고기 구이 상품으로 출시됐다"라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비법 소스가 호평을 받으며 출시 3개월만에 12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2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롯데마트 유튜브 공식 계정에 공개되는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개발과정 영상 콘텐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내놓는 최강록 ‘나야 시리즈 2탄’은 ▲나야, 안창살 ▲나야, 꽃갈비살 ▲나야, 돈테키 3가지 품목이다. ‘나야 안창살’은 매운두반장소스를, ‘나야, 꽃갈비살’은 유자페퍼소스를 포함한 상품으로, 특수 부위를 더해 기존의 소고기 라인업을 강화했다. ‘나야, 돈테키’는 간장조림소스가 포함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의 첫 돼지고기 상품이다. 일본 오사카 인근 지방의 명물 조림 요리로, 고객에게 ‘조림요정’으로 불리는 최 셰프의 진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나야 시리즈 2탄’은 지난 1월부터 최 셰프와 상품 개발을 진행, 강레오 롯데마트 FIC(Food Innovation Center)장도 함께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마트 관계자는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 셰프가 직접 고른 소고기 부위에 각 부위별 육향 및 식감과 가장 어울리는 최 셰프의 비법 소스를 더한 구이류 상품이다"라며 "최 셰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아늑한 심야 식당’을 콘셉트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고, 상품명은 인기 밈(meme)으로 자리잡은 “나야, OOO”, “근데 이제 OOO를 곁들인”과 같은 최 셰프 특유의 유행어를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록의 냐야’ 시리즈 1탄은 지난해 12월 ▲나야, 부채살 ▲나야, 살치살 ▲나야, 토시살 3가지 소고기 구이 상품으로 출시됐다"라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비법 소스가 호평을 받으며 출시 3개월만에 12만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2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롯데마트 유튜브 공식 계정에 공개되는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개발과정 영상 콘텐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내놓는 최강록 ‘나야 시리즈 2탄’은 ▲나야, 안창살 ▲나야, 꽃갈비살 ▲나야, 돈테키 3가지 품목이다. ‘나야 안창살’은 매운두반장소스를, ‘나야, 꽃갈비살’은 유자페퍼소스를 포함한 상품으로, 특수 부위를 더해 기존의 소고기 라인업을 강화했다. ‘나야, 돈테키’는 간장조림소스가 포함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의 첫 돼지고기 상품이다. 일본 오사카 인근 지방의 명물 조림 요리로, 고객에게 ‘조림요정’으로 불리는 최 셰프의 진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나야 시리즈 2탄’은 지난 1월부터 최 셰프와 상품 개발을 진행, 강레오 롯데마트 FIC(Food Innovation Center)장도 함께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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