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대표 김대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용 여성 란제리 세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YC 관계자는 "이번 BYC 화이트데이 란제리 세트는 세련된 디자인의 브라와 팬티로 구성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라는 부드러운 파워넷 소재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하이플렉스 와이어를 사용해 실루엣을 살려준다"라며 "또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레이스로 페미닌 느낌을 연출하고, 함께 입을 수 있는 팬티와 함께 세트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봄 시즌에 맞춰 화사한 느낌의 레몬,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BYC 화이트데이 란제리 세트는 전국 BYC 오프라인 매장 및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YC 관계자는 "이번 BYC 화이트데이 란제리 세트는 세련된 디자인의 브라와 팬티로 구성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라는 부드러운 파워넷 소재로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하이플렉스 와이어를 사용해 실루엣을 살려준다"라며 "또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레이스로 페미닌 느낌을 연출하고, 함께 입을 수 있는 팬티와 함께 세트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봄 시즌에 맞춰 화사한 느낌의 레몬,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BYC 화이트데이 란제리 세트는 전국 BYC 오프라인 매장 및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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