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화법' 제32조에 설립된 공직유관단체로, 소상공인 창업 종합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소상공인의 안전망이자 출구 전략인 피벗팅(사업전환)전략 및 아이템 진단, 홍보·마케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소상공인들의 교육과 상생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안정적 재기 지원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등이다.
한국표준협회 경남지역본부장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및 지원책을 확대하고, 재기 지원 컨설팅 등의 활동을 통해 경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성화 및 재기 지원을 돕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화법' 제32조에 설립된 공직유관단체로, 소상공인 창업 종합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소상공인의 안전망이자 출구 전략인 피벗팅(사업전환)전략 및 아이템 진단, 홍보·마케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소상공인들의 교육과 상생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안정적 재기 지원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등이다.
한국표준협회 경남지역본부장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및 지원책을 확대하고, 재기 지원 컨설팅 등의 활동을 통해 경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성화 및 재기 지원을 돕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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