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멤버십 혜택으로 캐롯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을 계약 기간 중 최대 1년간 무상 지원한다. 롯데렌터카에서 신차와 중고차를 장기렌터카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캐롯 운전자보험 혜택을 마이카 멤버십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 중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사고와 탑승 중 사고까지 항목별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지난해 인증을 획득한 고객 중심 경영(CCM) 실천을 위해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 제공 혜택을 도입했다”며 “렌터카 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운전과 생활을 지원하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쾌적한 카라이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멤버십 혜택으로 캐롯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을 계약 기간 중 최대 1년간 무상 지원한다. 롯데렌터카에서 신차와 중고차를 장기렌터카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캐롯 운전자보험 혜택을 마이카 멤버십에서 신청하면 된다. 운전 중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사고와 탑승 중 사고까지 항목별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지난해 인증을 획득한 고객 중심 경영(CCM) 실천을 위해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 제공 혜택을 도입했다”며 “렌터카 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운전과 생활을 지원하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쾌적한 카라이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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