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를 수습하기 위해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약 5㎞ 구간에서 통행에 정체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경찰은 최초 사고 차량이 전방의 정체 상황을 피하려다가 다중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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