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공영홈쇼핑은 25년 설을 앞두고 소상공인 및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22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집행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지급일인 1월 31일 대비 8일을 단축하여 1월 23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침체 및 고환율, 고물가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 및 소상공인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공영홈쇼핑과 거래하고 있는 약 1,000여 개의 협력사다.
공영홈쇼핑은 2022년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제도 도입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지급일인 1월 31일 대비 8일을 단축하여 1월 23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비침체 및 고환율, 고물가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 및 소상공인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공영홈쇼핑과 거래하고 있는 약 1,000여 개의 협력사다.
공영홈쇼핑은 2022년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제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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