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이 명절 선물로 인기인 캔햄을 더욱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챔’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 중에서도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햄이다. 캔햄의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확 낮추고, 양질의 단백질을 듬뿍 담아 다이어터는 물론, 통조림 햄에 부담을 느끼던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챔은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이 19g으로 일반 돈육 캔햄 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2.4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또한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퍽퍽하지 않다. 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 활용하기도 좋다.
닭가슴살햄 챔 선물세트는 2종이다. 먼저 ‘닭가슴살햄 챔 오리지널 1호 세트’는 부드럽고 담백한 ‘오리지널 맛’ 9개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맛’과 알싸하게 매콤한 ‘할라피뇨 맛’, 고소한 풍미의 ‘더블치즈 맛’이 3개씩 들어있는 ‘닭가슴살햄 챔 복합 1호 세트’도 있다.
하림 ‘챔’ 선물세트는 하림 공식 온라인 몰인 하림몰에서 판매하며, 전국 이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딸기 맛집’ 설빙,겨울 시즌 한정 생딸기 메뉴 열풍
매서운 추위와 함께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시즌이 지속되고 있다. 유통가가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가운데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의 생딸기 활용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생딸기트리설빙',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과 함께 시즌 한정 생딸기설빙 3종 및 생딸기 디저트를 출시한 설빙은 겨울 디저트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풍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생딸기설빙 5종은 출시일부터 지난 12월 말까지 설빙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생딸기설빙'과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겨울철 베스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제철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생딸기설빙'은 신선한 딸기를 한가득 담고 그 위에 찹쌀떡을 올린 설빙의 시그니처 딸기 빙수 메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딸기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더해진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를 더한 '하겐다즈딸기설빙'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재출시된 설빙의 생딸기 디저트 4종은 소비자들에게 제철 딸기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촉촉한 허니브레드 위에 딸기와 생크림이 더해진 '생딸기허니브레드'와 버터 풍미가 가득한 크로플에 딸기가 올라간 '생딸기크로플'로 입안 가득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다.
◆라엘,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2024팩 기부
라엘이 인플루언서 이주영(Jules Lee)씨와 함께 여성 청소년을 위해 라엘 생리대 2,024팩을 기부했다.
라엘은 지난 12월 여성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1,700만 원 상당의 라엘 ‘유기농 순먼커버 생리대’를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국내 구호단체 지파운데이션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각각 생리대 1,012팩씩이 기부됐으며, 이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4년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인플루언서 이주영(Jules Lee)씨가 함께했다. 이주영씨는 올 상반기에도 ‘시트(CHIC)’ 앱의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미혼모를 위한 생리대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라엘은 2022년부터 3년째 진행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미혼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여성청소년, 보호종료 장애아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여성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챔’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 중에서도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햄이다. 캔햄의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확 낮추고, 양질의 단백질을 듬뿍 담아 다이어터는 물론, 통조림 햄에 부담을 느끼던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챔은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이 19g으로 일반 돈육 캔햄 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2.4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또한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퍽퍽하지 않다. 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맛있고, 볶음밥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 활용하기도 좋다.
닭가슴살햄 챔 선물세트는 2종이다. 먼저 ‘닭가슴살햄 챔 오리지널 1호 세트’는 부드럽고 담백한 ‘오리지널 맛’ 9개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맛’과 알싸하게 매콤한 ‘할라피뇨 맛’, 고소한 풍미의 ‘더블치즈 맛’이 3개씩 들어있는 ‘닭가슴살햄 챔 복합 1호 세트’도 있다.
하림 ‘챔’ 선물세트는 하림 공식 온라인 몰인 하림몰에서 판매하며, 전국 이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딸기 맛집’ 설빙,겨울 시즌 한정 생딸기 메뉴 열풍
매서운 추위와 함께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시즌이 지속되고 있다. 유통가가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가운데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의 생딸기 활용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생딸기트리설빙',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과 함께 시즌 한정 생딸기설빙 3종 및 생딸기 디저트를 출시한 설빙은 겨울 디저트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풍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생딸기설빙 5종은 출시일부터 지난 12월 말까지 설빙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생딸기설빙'과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겨울철 베스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제철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생딸기설빙'은 신선한 딸기를 한가득 담고 그 위에 찹쌀떡을 올린 설빙의 시그니처 딸기 빙수 메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딸기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더해진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를 더한 '하겐다즈딸기설빙'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재출시된 설빙의 생딸기 디저트 4종은 소비자들에게 제철 딸기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촉촉한 허니브레드 위에 딸기와 생크림이 더해진 '생딸기허니브레드'와 버터 풍미가 가득한 크로플에 딸기가 올라간 '생딸기크로플'로 입안 가득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다.
◆라엘,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2024팩 기부
라엘이 인플루언서 이주영(Jules Lee)씨와 함께 여성 청소년을 위해 라엘 생리대 2,024팩을 기부했다.
라엘은 지난 12월 여성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1,700만 원 상당의 라엘 ‘유기농 순먼커버 생리대’를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국내 구호단체 지파운데이션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각각 생리대 1,012팩씩이 기부됐으며, 이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4년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인플루언서 이주영(Jules Lee)씨가 함께했다. 이주영씨는 올 상반기에도 ‘시트(CHIC)’ 앱의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미혼모를 위한 생리대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라엘은 2022년부터 3년째 진행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미혼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여성청소년, 보호종료 장애아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여성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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