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

2025-01-09 13:44:41

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hy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

hy 관계자는 "우유 섭취 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유당분해 우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몸속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소장 내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장 속 미생물에 의해 가스가 생성되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라며 "hy는 문제 해결을 위해 효소 처리를 통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했다"라고 밝혔다.

hy의 특허 공법인 ‘ROU(Reducing Oxygen by Ultrasonic)’을 적용해 초음파와 진공 공법으로 원유에 녹아있는 산소를 최대한 제거해 우유 본연의 맛을 살렸다.

또한, hy의 전국적인 유통망인 프레시 매니저의 배송 서비스가 결합되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 결과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라는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