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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KGM과 ‘운전자 제어 지원 기술 고도화 개발’ 협약

2024-12-27 15:25:16

지난 26일 운전자 주행보조 시스템 고도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용헌 KGM 상무(왼쪽 세번째),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팅크웨어)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6일 운전자 주행보조 시스템 고도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용헌 KGM 상무(왼쪽 세번째),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팅크웨어)
[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KG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전문기업들과 기술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KG모빌리티의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인 ‘DEEP CONTROL’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자사의 자율주행 통합맵 및 ADASIS v3 프로토콜 기반 전송 기술인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SD ADAS HD통합맵을 ADAS표준화 규격인 ADASIS v3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하는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레벨 2플러스와 레벨3 단계에서 적용된다. ADAS맵은 차량의 센서가 탐지할 수 없는 도로의 경사, 곡률, 고도, 제한속도 등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자율주행차의 주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이터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도시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간선도로 등 13만km의 국내 최대 커버리지 구축을 완료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성득영 대표는 “KG모빌리티의 미래 경쟁력이 될 기술 고도화에 있어 당사의 최신 맵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은 근시일내에 진행될 자율주행 상용화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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