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소방본부는 이날 0시 6분께 "이웃집이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받고 현장에 가보니 집 안에서 50대 남성 A씨와 70대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아내가 남편과 시어머니를 다치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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