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이달 중 연말연시 소비 진작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수 소비에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되, 돈을 막 뿌려대는 그런 방식은 아니다"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내수 침체와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향적 대책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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