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검찰의 별건 수사, 먼지털이 수사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패자는 무제한 괴롭히기,
승자는 무조건 봐주기도 그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도 민생도 살아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지사를 지지하는 댓글에는 “모든 국민들에게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와 “사법부의 판단의 존중합니다”라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한편 또 다른 댓글에는 “해석의 차이일 뿐이고, 이재명의 잔머리에 판사가 눈을 감은 탓이겠지요”라며 상반 댄 글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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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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