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이랜드 무누,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어

2024-11-22 19:33:11

이랜드 무누,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첫 번째 단독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11월 22일 오픈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무누는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키디키디(kidikidi)'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후,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키디키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에만 약 500여 팀이 대기하고, 행사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무누는 남유럽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화 속 이야기를 담아 아이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4년 SS 시즌부터는 매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신규 라인 '데일리무누'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영맘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