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연금, 의료, 교육, 노동 등 4대 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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