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통위와 국방위는 이날 각각 외교부와 국방부 등에서 국감 마지막 일정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여야는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보낸 사안 등을 중심으로 정부 당국의 정세 분석과 향후 대책을 놓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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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