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리바트는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강원도산(産)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목재 수급을 위한 벌목지 선정과 벌채 그리고 가공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강원도산(産)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목재 수급을 위한 벌목지 선정과 벌채 그리고 가공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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