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이 다음 달 25일에 이뤄지는 가운데 친이재명계 모임 토론회가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 여민 포럼'은 22일 국회에서 '위증교사죄의 성립 요건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어 검찰의 기소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더 여민 포럼'은 지난 16일에도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의 쟁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이 대표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야당 탄압용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 여민 포럼'은 22일 국회에서 '위증교사죄의 성립 요건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어 검찰의 기소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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