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특위 위원장에는 한국노총 출신 노동전문가 임이자 의원이 내정됐으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위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토론회에서 언급한 '노동 약자 지원·보호법' 등 권리 향상을 위한 노동 입법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