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를 위해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민 KBS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KBS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20개 핵심과제, 5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KBS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제작 방송 등을 지원 중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