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독일 대표단 면담에서 "독일 정기 교통권인 '도이칠란드 카드'를 벤치마킹한 서울의 기후동행카드가 최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함부르크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