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론회는 각각 5명으로 구성된 '시행팀', '유예팀'이 기조발언(5분씩)과 확인질의(3분씩), 반론(5분씩)과 재반박(3분씩), 쟁점토론(10분), 질의응답(10분) 등을 거쳐 청중의 판단을 거칠 예정이다.
현장 청중은 민주당 의원들 이뤄지는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도 의견을 반영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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