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천여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한다.
하루 평균 1천184곳(총 5천922곳)의 병원이 문을 열고 문 여는 약국은 하루 평균 1천306곳(총 6천533곳)에 달한다.
서울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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