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0일 시청에서 3개 기관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딥페이크 가해자와 피해자 상당수가 10대인 만큼 4자 공동협력 체계를 구성해 원스톱 통합 지원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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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0: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