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윤한홍 의원과 여당 간사인 강민국 의원, 정무위 소속 강명구 의원이, 정부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한다.
앞서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현행법상 미진한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구제할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