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서울런을 이용하는 학생과 졸업생·멘토·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학업을 통한 성장, 꿈을 향한 도약'이라는 서울런의 핵심 비전과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유명 인터넷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로 2021년 8월 도입 이후 3년간 총 2만8천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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