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7일 본사 로비에서 어촌뉴딜사업을 시행한 지역의 수산물 판로 개척를 위해 ‘무안 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어촌뉴딜사업이란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SOC사업이다. 무안에서 진행된 ‘무안 도리포항 사업’은 선착장연장, 물양장조성, 특산물판매장 등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3년 준공되어 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캠페인은 정책제안 플랫폼인 ‘협업이음터’에서 공사가 어촌계 수산물 유통망 확장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을 제안하고, 지역 김가공업체가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공사에 따르면 어촌뉴딜사업이란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SOC사업이다. 무안에서 진행된 ‘무안 도리포항 사업’은 선착장연장, 물양장조성, 특산물판매장 등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3년 준공되어 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캠페인은 정책제안 플랫폼인 ‘협업이음터’에서 공사가 어촌계 수산물 유통망 확장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을 제안하고, 지역 김가공업체가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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