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취임하면서 KBS와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한 과정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며 세 차례 청문회를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에도 이 방통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을 비롯한 증인들이 대거 채택됐으나, 이 방통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은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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