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교육위와 복지위에서 각각 소위원회를 구성해 함께 실시하게 되며 2025학년도 1천509명 의대 정원 증원이 결정된 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등 5명이 증인으로 자리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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