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경기 평택에서 3선(19·20·21대)을 한 수도권 중진으로 이전 이준석·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또 윤리위원장에 내정된 신 교수는 '조두순 사건' 피해 아동 주치의를 맡아 이름이 알려졌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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