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도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로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울신보와 '서울시 소상공인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