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오는 9일(금)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단독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신관 지하 1층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스파오의 정체성인 ‘트렌직(trend+basic)’ 상품과 ‘컬래버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한 트렌직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라며 "바시티 재킷과 키즈 상하 세트 등 대표 상품들로 채워, 다가오는 가을·겨울(FW) 시즌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컬래버 특화 매장’을 전략으로 스파오키즈에서 출시된 모든 캐릭터 IP 상품을 준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추후에는 컬래버 특화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신관 지하 1층에 오픈한 이번 매장은 스파오의 정체성인 ‘트렌직(trend+basic)’ 상품과 ‘컬래버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한 트렌직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라며 "바시티 재킷과 키즈 상하 세트 등 대표 상품들로 채워, 다가오는 가을·겨울(FW) 시즌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컬래버 특화 매장’을 전략으로 스파오키즈에서 출시된 모든 캐릭터 IP 상품을 준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추후에는 컬래버 특화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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