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 7월 3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7월 2주 전력수급 실적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해 전력수요는 증가했으나(82.0→83.0GW), 예비력 13.4GW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전력수급 유지를 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7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장마 지속 및 남부지방 열대야로 인해 전력수요 84.0~85.0GW 예상되나 예비력 14.4~15.1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7월 2주 전력수급 실적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해 전력수요는 증가했으나(82.0→83.0GW), 예비력 13.4GW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전력수급 유지를 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7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장마 지속 및 남부지방 열대야로 인해 전력수요 84.0~85.0GW 예상되나 예비력 14.4~15.1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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