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총선에서 꺼져가던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되살린 사람은 바로 나"라며 "검찰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빠르고 강하고 선명하게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3월 창당대회에서 추대된 조 전 대표는 오는 20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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