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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에 '서울달' 띄운다... ‘가스기구’ 내달 시범운영 거쳐 8월 개장

2024-06-28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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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여의도 상공에 띄울 지름 22m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준비를 마치고 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달 6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추진하게 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은 ‘서울달(SEOULDAL)’로 정해졌으며 8월 23일 정식 개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개장식은 ‘서울달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고 현장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무료 탑승 체험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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