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이 2024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역사문화체험 및 숲 오감체험 프로그램인 ‘느림보 숲여행’을 함께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느림보 숲여행’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1박2일 일정으로 우리 문화와 청정 숲을 체험하고 느껴보며 우리 가족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 문화 느껴보기, 우리 가족 알아보기, 우리 숲 느껴보기, 우리 마을 이용하기 등 강원도 횡성지역의 우리 문화 체험 및 숲해설가와 함께 여름철 숲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철 맞아 총 3회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순당은 정부가 선정한 지역문화 유산인 찾아가는 양조장 ‘국순당 ‘주향로 견학’과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등을 일정별로 진행해 우리 술 문화 체험을 담당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국순당 관계자는 "‘느림보 숲여행’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1박2일 일정으로 우리 문화와 청정 숲을 체험하고 느껴보며 우리 가족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 문화 느껴보기, 우리 가족 알아보기, 우리 숲 느껴보기, 우리 마을 이용하기 등 강원도 횡성지역의 우리 문화 체험 및 숲해설가와 함께 여름철 숲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철 맞아 총 3회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순당은 정부가 선정한 지역문화 유산인 찾아가는 양조장 ‘국순당 ‘주향로 견학’과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등을 일정별로 진행해 우리 술 문화 체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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