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4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피해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오물이 담긴 풍선들을 띄워 보내면서 승용차 앞유리창이 깨지거나 비닐하우스가 손상을 입는 등 800여건의 피해 신고가 이뤄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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