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으로 부동산 등 39억4천300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영창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재산이 84억7천45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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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10: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