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제주항공과 함께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 ▲근로자 멘탈 헬스케어 등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의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2020년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재해구호 분야 민간 협약기업으로서, 정부 기관과 민관협력 구호체계를 구축해 폭염 취약 계층 지원과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우건설과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 보충에 최적화된 이온음료로서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 ▲근로자 멘탈 헬스케어 등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 메디컬 사이언스 프로그램의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2020년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재해구호 분야 민간 협약기업으로서, 정부 기관과 민관협력 구호체계를 구축해 폭염 취약 계층 지원과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우건설과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 보충에 최적화된 이온음료로서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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