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관련 휴가와 수당 지급액을 확대하고, 인사상 우대 등을 통한 실질적 지원으로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또 기획재정부 등이 최근 승진을 위한 성과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승진 후보자 명부 평정점이 동점인 경우 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한 승진을 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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