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랑풍선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인천-울란바토르 직항편을 이용한 몽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라고 밝혔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과 16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 몽골 마지막 왕의 주치의이자 몽골의 슈바이처인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둘러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과 16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 몽골 마지막 왕의 주치의이자 몽골의 슈바이처인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둘러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