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지 등에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주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선태 부산식약청장은 방문 현장에서 “최근 지역 특색 주류의 수요 증가하고 있으므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제조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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