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먼저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성동, 광진, 강동을 거쳐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 등 격전지 14곳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한다.
마지막 유세는 저녁 8시20분께 중구 청계광장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등과 함께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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