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윤 대통령이 축전에서 "예비군 훈련보상비와 급식비를 인상하고, 대학생 예비군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칙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교육부, 병무청은 이 같은 조치가 잘 이뤄지는지 확인하고자 이달 22∼25일과 오는 9월 두차례에 걸쳐 전국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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