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특정 현안에 대해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11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불발 이후 4개월 만이다.
최근 의정 갈등 장기화가 계속됨에 따라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대 2천명 증원' 방침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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