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에서 "지난해에는 'R&D다운 R&D'로 개혁의 첫걸음을 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 토론회 현장에서 제기된 민생 과제에 대한 해답을 담아 편성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도전과 혁신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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