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후 재임 중은 물론 2013년 퇴임 후에도 매년 대전현충원을 찾고 있다.
재임 중이던 지난 2010년 북한의 무력 도발로 천안함이 폭침되자, 용사들의 묘역에서 통일이 되는 날까지 매년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한 행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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