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재단과 이랜드팜앤푸드 오프라이스는 3월 22일(금)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원보틀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지원 사업을 위해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라며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오늘(21일)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에서 ‘원보틀 캠페인’ 기념식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기념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5세 미만 아동의 수인성 질병률이 높은 우간다 아루아 지역 및 40년 만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수자원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태양광 식수시스템 7개, 신규 지하수 개발 및 펌프 설치 13개, 펌프 수리 139개로 총 159개의 식수 시스템을 지원했다.
이랜드재단과 오프라이스가 기획한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첫 전개 이래로 6년간 누적 4억 7천만 원의 기금으로 159개의 식수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아프리카 주민 12만 5천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한편, 오프라이스 무라벨 PB 생수는 이랜드리테일 ESG 경영을 대표하는 킴스클럽의 ‘착한상품’이다. 오프라이스 생수는 한 곳의 수원지에서만 생산하며, 품질 관리도 12단계나 거쳐 안전한 식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원보틀 캠페인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지원 사업을 위해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라며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오늘(21일)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에서 ‘원보틀 캠페인’ 기념식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기념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5세 미만 아동의 수인성 질병률이 높은 우간다 아루아 지역 및 40년 만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수자원 전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태양광 식수시스템 7개, 신규 지하수 개발 및 펌프 설치 13개, 펌프 수리 139개로 총 159개의 식수 시스템을 지원했다.
이랜드재단과 오프라이스가 기획한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첫 전개 이래로 6년간 누적 4억 7천만 원의 기금으로 159개의 식수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아프리카 주민 12만 5천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한편, 오프라이스 무라벨 PB 생수는 이랜드리테일 ESG 경영을 대표하는 킴스클럽의 ‘착한상품’이다. 오프라이스 생수는 한 곳의 수원지에서만 생산하며, 품질 관리도 12단계나 거쳐 안전한 식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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