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례 후보 2번에 천하람 변호사를 각각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번을 받은 이 교수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의료 기피와 의료 대란 해소를 위해 끝까지 소아 의료 현장을 지킨 의사"라고 소개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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