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대표 측은 이날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에 "유세 한 번 못 한 채 선거가 끝난다면 너무나도 가혹할 것"이라며 관련 참고자료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송 대표 측은 시민 4천여명이 연명한 '송영길 보석에 대한 처벌감수 확약서'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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